PRO정신으로 나아가기 위한 직급체계 변경 안내
본문
경기불황의 위기의식 속, 건설업계 최고로 살아남기 위하여 기존의 낡은 사고방식을 버리고 PRO정신으로 개방과 창조, 성과와 책임 중심으로 회사방침을 바꾸고자 합니다. 프로의 마음가짐으로 1.항상 최선을 다하고, 2.항상 자기계발을 하며, 3.항상 일을 즐기고, 4.항상 모든일에 책임을 질 수 있는 PRO정신으로 나아가고자 직급 시스템을 변경 합니다.
-변경전: 전무,상무,이사,부장,차장,과장,대리,주임,기사
-변경후: PRO(기존 대리 이상의 직원)
사원(기존 대리 미만의 직원)
-시행일자: 2020년 09월 01일
□ 해유건설 프로직장인 되는 5가지 방법
1.프로라는 수식어로 장식하라
‘프로’라는 이름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책임과 의무가 따른다. 남보다 몇 배 이상 기울여야할 노력또한 기본이다. 힘겹게 이뤄낸 모든 일에 대해서 ‘당근’이 주어지는 것이 세상 이치이다. 직장인! 그 이름 앞을 ‘프로’라는 수식어로 장식해 보면 어떨까?
2.최선이 기본이다
모든 일에 기본이 있듯, 프로 직장인이 되기 위한 것에도 기본이 있다. 바로 최선이다. 프로들의 ‘최선’은 주어진 일을 성공 시키되, 애초에 기대했던 성과보다 더 큰 성과를 이끌어내는 것을 의미한다. 즉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쏟아 부어 더 큰 부가가치를 이 끌어내는 것, 이것이 프로와 아마추어가 다른 점이다. 이렇듯 프로 직장인이 되기 위해서는 최선을 기본으로 삼고 아울러 성실과 인내, 자기변화 노력 등 그 밖의 요소를 적절히 활용하여야 한다.
3.과거를 잊어라
프로는 겸손하다. 어제의 승자가 오늘의 승자로 다시 설 수 있는 것은 겸손함의 힘이다. 어제의 성과로 얻는 짜릿하고 만족스러운 성취감은 그리 오래가지 못한다. 곧바로 다시 승부를 걸어야할 내일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갈고 닦지 않으면 어제의 프로도 아마추어로 전락할 수 있다’는 위기의식의 마음으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4.프로는 일을 즐긴다
백이면 백, 자신이 현재 하고 있는 일이 좋아서, 적성에 딱 맞아서 하는 직장인은 없다. 프로와 아마추어는 이때 구분된다. 주어진 일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 즐기며 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 구분된다. 프로는 언제 어느 상황에서든 자신의 영역을 형성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인정받는다. 현재의 일은 누구도 해결해 줄 수 없는 나의 일이며 즐거운 일이다.
5.프로는 늘 공부한다
스 스로를 프로로 만드는 요소 중 또 다른 하나는 자기계발이다. 맡고 있는 일에 대해 부가가치를 높이려면 그만큼 아는 것도 많아야 한다. 스스로 진단하여, 동료들에 비해 뒤쳐진 부분은 과감히 인정한 뒤 채워나가도록 노력하고, 잘 하는 부분은 더욱 계발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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